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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할 때 쓰는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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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있어서 인생은 과정도 결과도 아니며, 더 나은 스스로가 되어가는 느낌만이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 일에서든 관계에서든 마찬가지다. 그러기 위해서 어떤 종류든 계속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

이렇게 생각하니 산다는 게 너무 짧고 할 것이 많다고 느껴졌다.

"She seems so cool, so focused, so quiet, yet her eyes remain fixed upon the horizon. You think you know all there is to know about her immediately upon meeting her, but everything you think you know is wrong. Passion flows through her like a river of blood.
She only looked away for a moment, and the mask slipped, and you fell. All your tomorrows start here."

~  Neil Gaiman, Fragile Things  (via thatkindofwoman)

(Source: whyallcaps.us)


(via thatkindofwoman)

~ These Days - Nico

살아남기

- 변화를 빨리 알아차릴 것
- 변하지 않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고 그것에 집중
- 상황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항상 다음을 준비

바다, 야자수, 여름 그리고 음악
내 삶의 꿈!

바다, 야자수, 여름 그리고 음악
내 삶의 꿈!

아주 우연히,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듣게 된 곡.

(Source: youtube.com)

디자인 목업 툴 정리

1. 발사믹(http://balsamiq.com/products/mockups/)

익숙하고, 쉽고, 귀여운 발사믹을 제일 자주 쓴다. 웬만한 앱 기획 전부 여기 있는 버튼, 레이어로 커버 가능하다. 

2. 아이폰 목업(http://iphonemockup.lkmc.ch/?id=SZLhPWMfADBEGBELSGCDGPHgdWeENRLeEWaRCmKAB&style=illustration)

이제는 아이폰을 떠나고, 우리 서비스도 아이폰을 아직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써본 일은 없지만 웹에서 바로 목업을 만들 수 있어서 편리할 것 같다.

3. 인비전앱(http://www.invisionapp.com/)

홈페이지의 폭풍간지에 놀라 뭐, 뭐지 이 서비스…? 했었는데, 타임라인도 제공하고, 콜라보 기능도 있다. 상당한 전문가들을 위해 다소 복잡하지만 꼼꼼한 기능들이 많은 것 같다. 버전 히스토리도 볼 수 있고, 간단한 디자인 작업도 바로 가능하다. 또 프로토타입이 마치 완성된 서비스를 사용해보는 것처럼 실제 사용 액션도 해볼 수 있다는… 놀라운… 최고! 포트폴리오에 에어비앤비/어도비/에버노트 등 쟁쟁한 회사가 많아서 나중에 써보고 싶다. 

여기 나오는 툴들은 두 개의 기사를 참고했다.

http://codecondo.com/free-wireframe-tools/ (2014)

http://mashable.com/2012/06/07/mockup-tools/ (2012)

나를 타인처럼 대하는 일
타인을 보듯 솔직해지는 일

—
Constantine Manos

나를 타인처럼 대하는 일

타인을 보듯 솔직해지는 일

Constantine Manos

좋아하는 Constantine Manos의 사진.
이 분 사진 보면 다시 사진 열심히 찍어보고 싶다.

좋아하는 Constantine Manos의 사진.

이 분 사진 보면 다시 사진 열심히 찍어보고 싶다.

워드프레스&텀블러

워드프레스는 뭔가 간지가 난다. 로고부터가 일단 쩐다. 왠지 제대로 된 긴 글을 남길 수 있는 블로그를 하려면 워드프레스를 해야 할 것 같다. 나처럼 설치형 워드프레스를 할 줄 모르는 사람은 워드프레스가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를 써야 하는데, 써볼수록 테마의 자유도가 너무 떨어지고, 프리미엄 피처가 엄청 비싸다. 

결정적으로 마음이 떠나게 만들었던 건, 최근에 블로그 포스팅 하단에서 랜덤으로 광고를 보여주기 시작한 것. 광고를 보여주고 싶지 않으면 일년에 99달러를 내야 하고, CSS를 편집하거나 폰트를 바꾸려면 30달러를 내야 한다. 

워드프레스는 테마를 완전히 뜯어고칠 수 있는 텀블러에 비해서 너무 무겁고 비싼 느낌이다. 2007년에만 해도 그냥 트위터+블로그 짬뽕인 것 같은 텀블러를 누가 쓰나 했는데, 결국 나처럼 짧은 글과 사진 올리기를 좋아하는, 예쁜 테마가 블로깅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에겐 텀블러가 짱이다. 

2007년에 처음 텀블러를 알았을 때 별로 유명하지도 않았고, “이젠 트위터가 아니라 텀블러가 대세” 이런 인용글을 텀블러가 소개할 때도 완전 뻥이고 곧 망할 거라고 생각했다. 7년 후, 티스토리와 워드프레스를 거쳐 좀더 인스턴트한 블로거가 된 나에게(이게 좋은 현상인진 모르겠지만), 이제 텀블러는 대체될 수 없는 서비스가 된 것 같다. 

호두

어느날 집에 있는 호두를 몇 알 으깨먹다가, 너무 익숙한 고소한 맛에 문득 의아해서, 이 맛 예전에 참 좋아했었던 것 같은데, 근데 언제 먹었더라… 싶었다가, 옛날의 그 맛과 기억이 갑자기 돌아온, 흔한 프루스트같은 이야기.

kkuiyol:

우는 촛대찡은 귀여웡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그렸음

kkuiyol:

우는 촛대찡은 귀여웡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며 그렸음


(via kkuiyol)
startupquote:

Fear is the disease. Hustle is the antidote.
- Travis Kalanick

startupquote:

Fear is the disease. Hustle is the antidote.

- Travis Kalanick


(via startupquote)